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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무인車,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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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무인車 기술 '현재 진행형'
    '캐딜락 XTS', '인피니티' 등 무인 기술 장착

    운전자 없이 자동으로 달리는 구글차(사진)가 '면허증'을 받았다. 미국 네바다 주가 '구글차'의 시험 운행 요청을 승인한 것이다.

    CNN머니는 최근 '지금은 심란해 보이는 구글차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전했다.

    구글은 도요타의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모델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운전자 없이 차가 주행할 수 있도록 개조했다. 탑승자가 목적지를 입력하면 구글 무인차는 경로를 결정해 스스로 주행한다.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자동차테스트센터는 구글차의 성공에 단서를 달았다. 도로를 달리는 모든 차가 무인 자동차인 경우다. 사람의 판단과 컴퓨터의 판단이 뒤섞일 경우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나치게 먼 미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미 시작된 일"이라는 게 센터 측 설명.

    요즘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속속 내놓고 있는 차량 기술은 이미 '무인자동차의 기술'에 근접했다. GM의 캐딜락 XTS는 운전자가 일촉즉발의 상황에 대처하지 못했을 경우를 대비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를 멈추는 기능을 갖췄다. 또 일본 닛산 인피니티의 일부 모델은 차량이 차선 밖으로 밀려나갈 경우 브레이크를 조절해 다시 차선 안쪽으로 밀어넣어주는 기능을 갖췄다.

    이같은 '무인 기술'은 차량의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볼보 XC60의 교통사고 발생율은 다른 차량과 비교했을 때 27% 가량 적다. 볼보 XC60은 운전자의 조작 없이도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차가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기능을 갖췄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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