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정부, 부동산정책 `엇박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앞서 보신 것처럼 서울시가 3번째 뉴타운 수습방안을 내놓고, 뉴타운-재개발 해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5.10 대책을 통해 부동산 활성화 정책을 펴는 것과는 대조적이어서 투자자들의 혼선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진준 기자입니다. 정부와 서울시가 부동산 정책을 놓고 엇박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주 5.10 부동산대책을 통해 거래를 늘리겠다는 복안을 내놨지만 서울시 정책은 시장 위축을 부르는 데 초점이 맞춰 있습니다. 서울시는 정부 대책이 나온 지 4일만에 뉴타운 수습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수습`이라는 말 처럼 뉴타운 사업을 구조조정하겠다는 겁니다. 상황이 이렇자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수요자들은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정부는 집을 사라고 하고, 서울시는 집 사면 큰일이라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김은경 대한생명 연구위원 "정부의 5.10 정책 발표 후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와의 정책 방향이 차이를 보이면서 투자자와 거주민들의 혼란이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정부와 엇박자를 보이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구체적인 사안을 들여다보면 뉴타운 출구전략을 발표하면서 과잉 공급 해결 등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시너지가 있다고 봅니다." 인허가권자인 서울시가 재건축, 재개발 속도조절을 고수하고 있는 한, 정부와 시장이 기대하는 `거래 활성화`는 남의 나라 얘기인 셈입니다. WOW-TV NEWS 박진준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문신男, 아이팟 장착하려 팔목에 직접 자석 이식 ㆍ[TV] 세계속 화제-그리스서 런던 올림픽 성화 봉송 시작 ㆍ`돈의 맛` 심의반려 포스터 공개 대체 어느 정도길래 ㆍ오초희 얼굴에 낸시랭·곽현화 ‘멘붕’ 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LCC 타고 가도 괜찮을까" 했는데…이젠 미주·유럽도 간다

      2026년 새해 국내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넓어진다. 대형항공사(FSC)를 비롯해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새로운 노선 운항에 나서면서다. FSC뿐 아니라 기존 LCC의 영역인 단거리를 넘어 미주와 유럽 등 FSC의...

    2. 2

      '현금 거래' 잦은 유튜버, 요즘 '탈세' 많다는데…'초강수'

      올해부터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창업 기업들은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

    3. 3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