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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보다 키 작은 우리 아이, 혹시 '성장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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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 아이들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성장장애를 앓고 키가 또래에 비해 더디게 자라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조금 더 지켜보자는 생각으로 치료 시기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에는 우리 아이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아 고민인 부모들이 한의원을 찾아 성장장애 검사를 의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성장기 어린이가 또래 아이들보다 작거나 표준 키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성장장애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성장장애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2살 유아와 키를 비교해 봤을 때, 작게 나오거나 1년에 4cm 이하로 키가 자라는 경우가 해당된다. 또 부모의 신장이 작아 유전적인 요인이 우려되는 경우에도 성장장애 검사를 받는다.

    김도준 참한의원 원장은 “통상 성장장애의 원인은 선천적으로 골격계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와 후천적인 외부환경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최근에는 영양소 결핍, 정신적인 스트레스, 성장호르몬 결핍증 등에 의한 요인으로 성장장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원인을 찾아 개인별로 맞는 처방과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방에서는 성장장애의 치료를 위해 성장 탕을 처방하고 성장 침을 맞도록 하고 있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약재를 처방,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몸의 신진대사까지 원활하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성장 침을 무릎연골의 성장 판을 직접 자극하는 주위 혈들에 놓으면서 성장치료를 실시한다.

    한방 성장치료는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기를 북돋아주기 때문에 키가 잘 자랄 수 있게 해줌은 물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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