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상사(대표 김영기)가 레이건,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등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 때 착용해 `미국 대통령 구두`로 잘 알려진 브랜드 `알렌에드몬드`를 국내 처음으로 공식 론칭했습니다. `알렌에드몬드`는 1922년 창립 당시 구두 밑바닥에 깔은 쇠막대와 못을 제거한 혁신적인 구두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세계구두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미국 1위 제화 브랜드입니다. 특히 212가지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며, 본드를 사용하지 않고 바느질로 밑창과 구두를 고정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6개월 미만의 송아지 가죽인 ‘칼푸가죽’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밑창을 갈고, 구두의 주름을 핀 후 광택을 내서 새 구두처럼 만드는 리크레프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한국에서도 평생 신을 수 있는 프리미엄 구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중 女리포터, 치마 들추고 뭐하나` 방송사고 영상 눈길 ㆍ학생 대신 차에 친 女교사, 의식 회복…감사 물결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행사 ㆍ김완선 파격의상, 가슴부분 모자이크…원래 어떻길래? ㆍ손담비 요가 후 민낯 공개, 삐죽 내민 입술이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