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감소한 3,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분기 영업손실은 21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114억원을 올린 것과 비교해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 도급 현장의 원가율 상승으로 손실 발생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중 女리포터, 치마 들추고 뭐하나` 방송사고 영상 눈길 ㆍ학생 대신 차에 친 女교사, 의식 회복…감사 물결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행사 ㆍ김완선 파격의상, 가슴부분 모자이크…원래 어떻길래? ㆍ손담비 요가 후 민낯 공개, 삐죽 내민 입술이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