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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틱카드 2015년부터 사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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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틱(MS) 카드를 이용한 신용구매거래와 카드대출이 2015년부터 중단된다. 오는 6월부터 실시하기로 했던 MS카드의 현금인출 제한 시범운영은 내년 2월로 미루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MS카드의 IC카드 전환을 위한 종합대책’을 16일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IC카드 전환 과정에서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MS카드의 자동화기기 현금거래·자동화기기 카드대출·신용구매거래 제한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현금거래 제한은 상당수 MS카드가 아직 IC카드로 전환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내년 2월부터 1년간 시범운영을 한 후 2014년 2월에 전면 시행한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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