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BMW 그룹이 한국에 100% 투자한 세 번째 법인인 ‘BMW 인슈런스 서비스 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BMW 인슈런스 서비스 코리아는 BMW와 MINI 브랜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설립됐으며, 그 동안 영업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4월 보험대리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판매, 금융, 보험 등 모든 토털 서비스를 구축하고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BMW 인슈런스 서비스 코리아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자동차 보험, BMW와 MINI 고객들이 자동차와 관련한 위험에 처했을 때를 대비하는 보험 상품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콩고 폭력사태...주민들 우간다로 대피 ㆍ생후 8주, 1kg도 안되는 아기강아지 한쪽 눈 잃고 버려져… ㆍ투명 보석 애벌레 나뭇잎위의 다이아몬드 `아크라 코아` ㆍ김완선 파격의상, 가슴부분 모자이크…원래 어떻길래? ㆍ김강우 복근공개 "영화 `돈의맛` 개봉기념입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