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내일(18일) ‘해운대 센텀 두산위브’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해운대 우동 1구역 주택재개발 부지에 들어서는 해운대 센텀 두산위브는 지상 28층, 7개동, 581세대 규모로 전체 가구의 70%가 중소형으로 구성됐습니다. 두산건설은 올해 해운대 지역의 신규 공급이 적고, 센텀 지구내 공급예정 물량도 950세대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콩고 폭력사태...주민들 우간다로 대피 ㆍ생후 8주, 1kg도 안되는 아기강아지 한쪽 눈 잃고 버려져… ㆍ투명 보석 애벌레 나뭇잎위의 다이아몬드 `아크라 코아` ㆍ김완선 파격의상, 가슴부분 모자이크…원래 어떻길래? ㆍ손담비 요가 후 민낯 공개, 삐죽 내민 입술이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