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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배우는 TESAT 경제] 사르코지를 이긴 올랑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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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경제 English
    ▷사르코지를 이긴 올랑드

    Francois Hollande defeated President Nicolas Sarkozy on Sunday, becoming the first Socialist elected president of France since Francois Mitterrand. Mr. Hollande campaigned on a gentler and more inclusive France, but his victory will also be seen as a challenge to the German-dominated vision of economic austerity as a way out of the euro crisis. Mr. Sarkozy became the latest European leader to lose his post amid economic upheaval and the first French incumbent to be rejected since 1981. Calling his victory “a fresh start,” Mr. Hollande pronounced: “Austerity need not be Europe’s fate.” While thanking Mr. Sarkozy for his service to France. After weeks of energetic, and at times bellicose, campaigning, Mr. Sarkozy was gracious in defeat. “Francois Hollande is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he must be respected,” Mr. Sarkozy said after calling Mr. Hollande to congratulate him. “I want to wish him good luck in the midst of these tests.”

    프랑수아 올랑드는 일요일에 사르코지를 상대로 대선에서 승리해 프랑수아 미테랑 이후 첫 사회당 출신 프랑스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올랑드는 보다 부드럽고 포용적인 프랑스를 내세워 선거운동을 펼쳤지만, 그의 승리는 유로지역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경제적 긴축을 택한 독일 주도 비전에 대한 도전으로 비쳐질 것이다.

    사르코지는 경제적 지각변동 와중에 자리를 잃은 가장 최근의 유럽 지도자이며, 1981년 이후 최초로 재선에 실패한 프랑스 현직 지도자가 됐다. 자신의 승리를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한 올랑드는 “긴축이 유럽의 숙명이 될 필요는 없다”고 표명했다. 열정적이고 때때로 호전적인 선거를 몇 주간 치른 후, 사르코지는 품위 있게 패배를 받아들였다. 사르코지는 올랑드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한 후, “프랑수아 올랑드는 공화국의 대통령이며, 그는 존경받아야 마땅합니다. 저는 이 난관의 한복판에서 그에게 좋은 행운이 따르길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번역 : JC정철어학원 강남캠퍼스 정명성스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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