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는 22일 이형섭, 김준묵, 정봉희 전 대표이사들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광래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화를 위해 단일 대표체제로 변경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