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고용노동 특별보좌관직을 신설하고 첫 고용노동 특보로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을 내정했습니다. 경북 예천 출신의 장 내정자는 지난 81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한뒤 노동 운동에 투신해 한국노총 부위원장, 금속노련 부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노동계 경험이 풍부한 장 내정자가 노사정 협력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일자리 창출과 노사관계 선진화 정착 등 고용노동계 현안 보좌에 적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세 노숙女, 대학 졸업 성공…올해의 우수졸업생 선정 ㆍ10살 소년이 가슴 수술을? ㆍ4살짜리 여자아이, 트랜스젠더가 된 사연 ㆍ이수경, 요트 위 빨간 비키니로 `섹시美` 넘치는 자신감 ㆍ`G컵녀` 정수정 걸그룹 데뷔.. 환상 몸매 주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