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워터파크의 모델로 발탁된 시크릿의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파란색 탱크톱과 흰색 핫팬츠를 입은 전효성은 광고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앳된 얼굴의 전효성은 볼륨있는 상체에 잘록한 허리라인, 탄력있는 허벅지를 드러내며 서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베이글녀", "이게 바로 콜라병 몸매", 살좀 빠진듯 보인다" 등 호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세 노숙女, 대학 졸업 성공…올해의 우수졸업생 선정 ㆍ10살 소년이 가슴 수술을? ㆍ4살짜리 여자아이, 트랜스젠더가 된 사연 ㆍ이수경, 요트 위 빨간 비키니로 `섹시美` 넘치는 자신감 ㆍ`G컵녀` 정수정 걸그룹 데뷔.. 환상 몸매 주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