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민간 택배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우편물 택배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우편물 전문 택배서비스인 `원메일`은 전화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며 택배기사가 방문하면 3천원, 택배 취급점에 고객이 직접 접수하면 2천8백 원의 요금이 적용됩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로 2012 우승팀 예견할 코끼리 등장 생생영상 ㆍ40세 노숙女, 대학 졸업 성공…올해의 우수졸업생 선정 ㆍ10살 소년이 가슴 수술을? ㆍ이용식 아내 몸짱! 환갑에 군살없는 완벽 몸매… ㆍ`G컵녀` 정수정·장원준 선수 결별! ‘가수로만 봐 주세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