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는 22일 바이오 사업에 대한 신규 생산 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21억원을 투자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14.90%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