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첫 민간 우주선 '드래건' 발사 성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첫 민간 우주선인 '드래건'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화물을 운송하는 첫 민간 우주선이 될 전망이다. AP통신은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민간우주항공업체 스페이스X의 우주선 ‘드래건’이 22일(현지시간) 새벽 3시44분 팰컨 9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9일 엔진 문제로 연기된 지 사흘 만이다.

    드래건은 음식, 의류, 장비 등 1000파운드 이상의 화물을 싣고 있다. 드래건에 담긴 화물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전달하는 게 드래건의 임무다.

    민간 우주선이 ISS에 도킹을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래건의 비행성공 여부는 ISS와의 도킹이 이뤄지는 25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스페이스X는 ISS에 12회에 걸쳐 보급물자를 보내는 계약을 미 항공우주국(NASA)과 맺었다.계약금액은 16억달러(한화 1조8000억원)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가 작년 비용이 많이든다는 이유로 우주왕복선을 퇴역시켰기 때문이다.

    한편 스페이스X는 지난 2002년 엘론 머스크에 의해 공동설립됐다.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인 무스크는 온라인 결제회사인 페이팔을 공동창업한 인물이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춘절 특수 노린다"…롯데마트, 외국인 겨냥 선물 상품 강화

      롯데마트는 중국 춘절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의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선물용 상품 구성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기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74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의 지난해 매출도 전년 대비 35% 늘었다.이에 마트는 오는 2월 중순 중국과 대만의 춘절 연휴를 앞두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물세트와 기념품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먼저 '롯데 아몬드 초코볼 액막이 기획'을 단독 판매한다. 이 상품은 십이지신과 액막이 명태 등 한국 전통문화에서 착안한 패키지에 액막이 명태 스티커를 동봉한 게 특징이다.또 '엘지 K자개 핸드케어 세트', '엘지 K까치와 호랑이 프리미엄 세트' 등 한국적인 이미지를 패키지에 반영한 설 선물세트도 선보인다.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내 한국문화상품관 '보물(BOMUL)'에서는 십장생과 한글 이미지가 적용된 수저세트, '조선왕실 와인마개', '나전칠기 손톱깎이 세트' 등 외국인 수요를 겨냥한 다양한 한국 전통 선물용 상품을 판매한다.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한국 전통 이미지를 담은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2

      대동,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 '2026 PGA 쇼' 참가

      대동그룹의 AI 필드로봇 기업 대동모빌리티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 ‘2026 PGA 쇼’에서 프리미엄 골프카트와 북미형 저속 전기차(LSV)를 공개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대동모빌리티는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PGA 쇼에 참가해 북미 골프 및 생활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주요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다. PGA 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80개국에서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다.이번 전시에서 대동모빌리티는 △프리미엄 리무진 골프카트 ‘GA900’ △북미형 LSV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아울러 AI 자율주행 기반의 운반 및 디봇 보수 로봇과 서비스 플랫폼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로드맵을 공개한다. 단순 이동수단 제조를 넘어 ‘토탈 골프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Golf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먼저, ‘GA900’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와 독립 현가장치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강화한 6인승 프리미엄 리무진 골프카트다. 통풍·온열·마사지 시트, 냉난방 컵홀더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다. 특히 전시 현장에서는 탑승객의 승·하차를 감지해 공조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자동 냉방 시스템’이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함께 공개된 북미형 LSV는 골프 코스와 인접 주거 단지를 연결하는 일상 이동수단, 이른바 ‘세컨드 카(Second Car)’ 콘셉트로 개발 중인 모델이다.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애플 카플레이 연동 디스플레이

    3. 3

      [속보] SK하이닉스 "HBM4도 이전 세대 제품처럼 압도적 점유율 목표"

      SK하이닉스 "HBM4도 이전 세대 제품처럼 압도적 점유율 목표"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