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학 축제 부탄가스 `폭발`, 학생 10여명 부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학 축제 부탄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의 한 대학에서 대학 축제 부탄가스 폭발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대학 축제 부탄가스 폭발사고 김 모씨(20)를 포함한 재학생 10여명이 손과 얼굴, 허벅지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1, 2도의 화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학생들이 떡꼬치를 굽기 위해 사용하던 휴대용 가스버너가 과열돼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년째 돌 먹는 美 여자 "빈혈에 좋아" 주장 ㆍ"내가 너무 섹시해서 해고됐다" 20대女, 소송 제기 ㆍ`어디나 술이 문제` 만취 골퍼, 만취 하객…연이은 소동 ㆍ이용식 아내 몸짱! 환갑에 군살없는 완벽 몸매… ㆍ`G컵녀` 정수정·장원준 선수 결별! ‘가수로만 봐 주세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마이크론,"싱가포르에 35조원 규모 메모리 공장 설립"

      전세계적인 메모리칩 공급부족 속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싱가포르에 240억달러(약 35조원) 규모의 메모리 칩 제조 공장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메모리 칩 제조업체 마이크론은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내 6만5천평방미터 규모의 싱가포르 공장에서 2028년 하반기부터 웨이퍼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로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현재 플래시 메모리 칩의 98%를 싱가포르에서 생산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칩에 사용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용 70억 달러 규모의 첨단 패키징 공장도 현재 싱가포르에 건설 중으로 2027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마이크론은 향후 10년 동안 첨단 웨이퍼 제조 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이번 투자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낸드 메모리 칩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전제품부터 AI 서비스 제공업체에 이르기까지 메모리칩 부족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분석가들은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2027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 최대 메모리칩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새로운 생산 라인을 계획하거나 생산 시작일을 앞당기고 있다.삼성전자도 엔비디아의 차세대 루빈에 탑재될 HBM4 등 HBM생산능력을 확대하고 2나노 생산량도 올해말까지 크게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5공장도 기존 공장보다 1.5배 큰 규모로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용인의 신규 공장 가동을 3개월 앞당기고 청주 공장 가동은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트렌드포스의 분석가인 브라이언 아오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함

    2. 2

      대학로 소극장 시대 끝났다더니…대형 공연장 짓는 이 회사의 정체

      야놀자의 B2C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허브’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이철웅 놀유니버스 신임 대표가 "부족한 공연 인프라를 직접 확충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첫 번째 구체적인 결과물이다.놀유니버스는 서울 공연문화의 상징인 대학로에 지역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NOL(놀) 씨어터 대학로’를 오는 30일 정식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이 공연장은 지하 3층~지상 5층, 연면적 5236㎡(약 1584평) 규모로 대학로 일대에서 가장 크다. 특히 1000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 ‘우리카드홀’은 소극장 중심의 대학로에서 유일한 대형 공연 시설이다. 500여 석 규모의 중공연장 ‘우리투자증권홀’도 함께 갖춰 다양한 장르의 공연 소화가 가능하다.이번 개관은 놀유니버스의 사업 체질 개선과 맞닿아 있다. 단순한 티켓 판매 플랫폼을 넘어, 직접 공연장을 운영하는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대형 아티스트가 한국을 찾지 못하는 것은 인프라 부족 때문”이라며 자체 브랜드 공연장 확충 계획을 밝힌 바 있다.놀유니버스는 자회사 NOL 씨어터를 통해 운영 효율화에도 나선다. 이번 대학로 공연장을 포함해 한남동 블루스퀘어, 코엑스 아티움, 합정, 부산 소향씨어터 등 전국 5개 주요 거점 공연장을 운영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객 경험을 최적화한다는 구상이다. NOL 씨어터 대학로는 오는 30일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시작으로 내달 13일 연극 ‘비밀통로’를 잇달

    3. 3

      "금값도 못 맞히냐" 한은 폭격했던 13년 전 국감 [정치 인사이드]

      한국은행 금 보유량 순위가 최근 1년 새 세계 38위에서 39위로 떨어졌다. 한은은 2013년을 마지막으로 금을 추가로 매입하지 않는 상황이다. 금값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등 금을 대량으로 사들인 해외 중앙은행과 대비되고 있다. 이에 2013년 금 매입과 관련해 한은에게 포화가 집중된 국정감사가 재조명되고 있다.27일 세계금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말 기준 104.4톤(t)의 금을 보유했다. 세계 중앙은행 금 보유량 순위에서 39위다. 국제통화기금(IMF·3위)과 유럽중앙은행(ECB·14위)을 포함하면 41위까지 밀리게 된다.우리나라 전체 외환보유액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2%에 그친다. 홍콩(0.1%), 콜롬비아(1%) 등에 이어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외환보유액 규모가 지난해 11월 말 기준 4307억달러로 세계 9위를 기록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한은은 금 매입에 소극적 태도로 평가된다. 2011년 40t, 2012년 30t, 2013년 20t의 금을 추가로 사들인 이후 올해까지 13년째 총량을 104.4t으로 유지 중이다. 한은의 금 보유량 순위도 2013년 말 세계 32위에서 2018년 말 33위, 2021년 말 34위, 2022년 말 36위, 2024년 말 38위, 2025년 말 39위 등으로 점점 하락했다. 한은은 2011~2013년만 해도 매년 40t, 30t, 20t씩 금을 사들였다. 당시 김중수 한은 총재는 외환보유액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방법이라는 판단하에 이러한 정책을 추진했다.하지만 한은이 금은 매입했던 시점에는 지금과 달리 금값이 떨어지는 추세여서, 정치권의 질타를 피하지 못했다. 2010년 유럽 재정위기 확산과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검토 등으로 달러는 약세로, 안전자산인 금값은 트로이온스당 1200달러에서 1900달러로 튀어올랐다. 한은이 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