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53년 논란史, 인종차별에 창녀까지? 파란만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비인형 53년 논란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그간 전 세계적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인기를 끌어 왔던 바비인형은 받아온 사랑만큼 수많은 논란을 사왔다.
바비인형 53년 논란史 그 대표적인 사례로 선정적인 옷차림으로 일부 기독교 단체로부터 ‘창녀’라고 비난 받은 바비,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흑인들의 분노를 산 오레오 바비, 배를 열면 태아 인형이 들어있는 임신 바비 등 파란만장한 논란의 중심에 놓여왔다.
무엇보다 지나치게 날씬한 몸매로 극단적인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일으킨다는 지적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바비인형 53년 논란史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비인형에게 이런 논란이 있었을 줄이야”, “정말 파란만장한 바비인형 역사다”, “바비인형 53주년 논란사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게시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폴란드서 코끼리, 유로 2012 우승팀 예견
ㆍ20년째 돌 먹는 美 여자 "빈혈에 좋아" 주장
ㆍ"내가 너무 섹시해서 해고됐다" 20대女, 소송 제기
ㆍ이용식 아내 몸짱! 환갑에 군살없는 완벽 몸매…
ㆍ`G컵녀` 정수정·장원준 선수 결별! ‘가수로만 봐 주세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