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성년자 간음혐의' 고영욱, '영장실질심사 출석' 입력2012.05.23 10:07 수정2012.05.23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성년자 간음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고영욱이 23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최고의 장면은…" ‘지금 거신 전화는’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유연석, 채수빈이 직접 꼽은 명장면과 함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캐릭터와 완... 2 '김딱딱' 김정현, '팔짱거부' 서현과 6년 만에 재회…'사과' 배우 김정현이 2018년 태도 논란을 일으킨 MBC '시간'의 상대역 배우 서현에게 사과했다.3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정현은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 시... 3 '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정우성 저격?…"넌 난민을 품어" 모델 문가비의 전 연인인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본명 박성진)가 배우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박성진은 지난달 31일 새 싱글을 발표했다.대부분 영어 가사로 이루어진 해당 곡에서 눈길을 끈 가사는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