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그림실력 이 정도였어? 큐레이터 "프랑스 화가 작품과 비슷"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월24일 방송되는 SBS Plus '여심탐구 마초들의 전성시대'에서 정찬우는 여자의 비호감 패션이라는 주제로 열린 사생 대회에서 직접 그림 그리기에 도전했다. 정찬우가 생각하는 비호감 패션으로는 "호피무늬로 온 몸을 감싸고 있는 여자"를 꼽았다.
그는 빨간 점으로 독특하게 표현한 여성의 옷을 직접 그려 보였다. 큐레이터 여심 판정단은 정찬우의 그림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 큐레이터는 "프랑스 화가 톨루즈 로트렉의 작품과 비슷하다. 직접 전시 기획을 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든다"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정찬우 외에 나머지 세 명의 MC 김보성, 김대희, 김준호가 그린 기상천외한 그림은 5월 24일 목요일 밤 9시 SBS Plus '여심탐구 마초들의 전성시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SBS Plus)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패션'에 주목하라!
▶ 아이유 민망 손동작, 아이유가 또? 당황하는 표정도 깜찍!
▶ ★들의 파격적인 시상식 패션 일상복으로 입기
▶ 사이먼 커티스 수영앓이, 제시카와 삼각관계? "합성만 하다 실제로 보니…"
▶ 헐리우드의 그녀들, 어떤 스타일로 한국을 찾았을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