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1천800억원을 들여 소규모 맥주공장을 신규 설립합니다. 롯데칠성은 오늘(25일)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기업도시 사업지구 안에 연간 생산능력 5만 킬로리터(kl) 맥주제조용 담금·발효설비와 500bpm 생산라인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롯데칠성은 이어 소규모 맥주 공장 신규 설립 배경에 대해 "운영 노하우 축적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난장판 된 우크라이나 국회…격렬한 드잡이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 조각공원에 작품 600여개 전시 ㆍ`믿을 사람 없다더니 생리혈을…` 못믿을 가정부 ㆍ날씬해진 김선아, 쇄골미인 퀸! ㆍ모델 라라스톤 `세계가 인정한 바디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