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중국 1공장인 도장공장이 화재 후 17일 만에 복구돼 정상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차는 도장공장 복구작업이 완료돼 지난 26일 주간 근무 시작 시각인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이날 1천200여대의 차량이 생산됐으며 26일과 27일 이틀간 주야간 특근도 실시됐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난장판 된 우크라이나 국회…격렬한 드잡이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 조각공원에 작품 600여개 전시 ㆍ`믿을 사람 없다더니 생리혈을…` 못믿을 가정부 ㆍ날씬해진 김선아, 쇄골미인 퀸! ㆍ모델 라라스톤 `세계가 인정한 바디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