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5.28 19:00
수정2012.05.28 19:00
한국야쿠르트가 다음달 1일부터 전 직원에 대한 비만탈출, 금연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강화,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나섭니다.
비만탈출 `몸짱` 프로젝트는 참가 희망자들의 펀딩(Funding)을 통해 동기부여와 목표달성에 대한 의지를 높일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6월에서 8월까지 3개월 간 운용되는 이 프로젝트는 참가자들이 10만원씩을 각출해 기금을 조성, 3개월 간 현 체중 대비 7% 감량 목표를 달성한 직원은 원금 10만원에 성공배당금 10만원을 더해 돌려받게 됩니다.
또 금연 프로젝트는 2015년 전사 흡연율 20% 이하 달성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사업장 별 금연전도사 선발을 통한 금연강사 교육이수를 지원하고, 전문금연상담사를 1:1로 연계시켜 목표달성을 돕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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