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자녀들의 스마트폰 유해정보 접근을 차단하고 게임이나 메신저 사용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올레 자녀폰 안심`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KT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으로 음란물과 같은 각종 유해사이트에 방문하는 것을 원천 차단할 수 있고 사전에 유해 앱에 노출되는 환경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레 자녀폰 안심` 서비스 안드로이드2.2 이상의 자녀 폰으로 올레마켓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은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20대, 억울한 옥살이에 주 정부 상대 거액 소송 ㆍ[TV] 세계속 화제-아르헨티나 이과수폭포,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ㆍ`좀도둑` 천국된 그리스…모두 `은행` 탓? ㆍ이효리 배 노출 드레스, 매끈한 복부 `나잇살 있다더니?`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