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2012 부산 모터쇼’에서 진행중인 주니어 캠퍼스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BMW 코리아의 비영리 법인으로 이번 행사는 BMW와 MINI 부스에서 지난 주말과 연휴동안 각각 하루 4회씩 총 24회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재단 측은 주니어 캠퍼스에 참가한 어린이가 총 200명에 달하는 등, 부산 모터쇼 내에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니어 캠퍼스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자동차 속 과학 원리를 친환경적인 과학기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입니다. 주니어 캠퍼스는 이번 모터쇼가 개최되는 6월 3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부스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지구환경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과, 태양광 자동차를 만들며 미래의 자동차를 상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기네스북에 올라 ㆍ대만 두루미 10번째 생일잔치 생생영상 ㆍ놀라운 우크라이나 바텐더…`최고의 바텐더` 호평 ㆍ이효리 배 노출 드레스, 매끈한 복부 `나잇살 있다더니?`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