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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보, '가장부재 대비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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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보험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상해보험인 ‘무배당 똑소리나는 자녀보험’을 다음달부터 판매한다.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하되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비 △부정교합, 크라운, 임플란트 등 치아관련 치료비용 △성(性)조숙증 진단비와 희귀난치성 질환 입원 및 수술비 △학원폭력 발생금 △가장 부재 때 교육자금 등을 선택계약 형태로 보장한다.

    자녀의 보험연령 만 6세 이후 영구치를 상실하거나 치아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 치아보철 치료를 받은 경우, 부정교합 치료를 받은 경우 각 담보에서 정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3세 이후 유치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치료 항목별로 보험금을 준다. 단 이들 치아관련 담보는 태아부터 5세 이전에 가입해야 한다.

    성조숙증 진단비 및 희귀난치성질환 입원비는 이번에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된 담보다. 보험연령 5세 이후 성조숙증(조발 사춘기, 조발 월경)으로 진단 때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20만원까지 진단비를 지급한다. 희귀난치성 질환(결핵, 활동성 구루병, 파킨슨병 등)으로 확정돼 4일 이상 입원 땐 3일 초과 입원 1일당 가입금액을 120일까지 준다.

    가장이 뜻하지 않은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으면 자녀의 해당 연령에 맞춰 입학보조금, 학자금, 자립자금을 지급한다.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할 때 비갱신 자녀담보의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계약일 1년 이후 피보험자(자녀)의 형제 및 자매 출생 때 영업보험료의 1.0%를 할인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18세까지다. 납입기간은 5년부터 5년 단위로 25년까지다. 보험기간은 20세, 24세, 27세, 30세, 80세, 100세 만기다.

    이봉수 한화손보 개인영업본부 상무는 “고액의 치과 관련 치료비용과 가장 부재 때 교육자금 등 고객 요구를 반영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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