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30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월드 클래스 300(World Class 300)' 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와 이들 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40일간의 요건심사, 분야평가, 현장 확인 및 검증, 종합평가에서 동사의 기술력뿐 아니라 향후 시장경쟁력, 투자잠재력, 경영혁신계획 등 회사 전반적인 경쟁력 분석을 평가가 됐다.
레이저.광학 의료솔루션 전문기업인 루트로닉은 수출지향성, 피부과 외의 분야에 대한 진출전략, 미래지향적인 기술개발 및 이를 뒷받침 할 경영체계등 종합평가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 된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중견 기술지향적 기업 간의 경쟁에서 이번 ‘World Class 300’에 선정됨에 따라 당사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 중견기업, 미래 성장전략에 잠재력이 큰 기업으로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확인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