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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도-의회 힘합쳐 광역치매센터 설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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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광역치매센터 설치에 힘을 모은다.

    경기도는 29일 도의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이삼순 의원과 서울시치매센터, 노원구치매지원센터를 방문해 초기 치매관리프로그램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도와 도 의회는 앞으로 설치 사업비 중 국비예산 확보 등 경기도 광역치매관리센터 설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광역치매관리센터는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료를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기관이다.

    그간 전국 치매환자의 20%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지만 광역치매관리센터가 없어 효율적인 치매관리사업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치매 사업은 국비보조 사업으로 추진하는 치매 조기 검진사업과 치매환자 약제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치매환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꼭 필요한 광역치매관리센터 설치를 계획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하였으며 도의회의 지원을 받아 국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전국치매유병률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약 100만명 중 8만8천여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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