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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警 '진보당 머리끄덩이女' 추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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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폭력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일명 ‘머리끄덩이녀’로 추정되는 인물을 추적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조준호 전 대표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에 대한 신원 확인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문제의 여성이 대학 졸업생인 20대이며 통합진보당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정확한 거주지와 사건 당일 행적 및 통화 내역 등을 면밀히 조사 중이다. 통합진보당 일부 당원들은 지난달 12일 경기도 일산킨텍스 회의장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자신들의 뜻에 반하는 정당강령 수정안을 의결했다는 이유로 조 전 대표를 비롯한 당시 공동대표단을 폭행했다.

    보수단체 활빈단은 초유의 폭력사태가 발생하자 즉각 통합진보당 당원 200여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14일 이 사건을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에 배당하고 서울청으로 이첩했다.

    이지훈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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