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호암상 시상식 참석하는 삼성家 패밀리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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