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지하철 비상훈련이 펼쳐집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철5~8호선 전 역에서 실제상황을 가정한 위기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분야는 열차·역사화재, 열차 출입문·스크린도어 고장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방훈련으로 각 역에서는 현장조치메뉴얼에 따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비상대피, 장애복구 등의 훈련을 벌일 예정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와줘~" 아기 수달 이름 짓기 ㆍ`별난 도전` 히말라야에 올라 음악공연 생생영상 ㆍ美 민간 우주화물선 귀환 성공 ㆍ씨스타 19금 춤과 의상 “속상하다. 진짜 싫다!” ㆍ박지성 이상형 월드컵, 소녀시대 가장 좋아 “그 중에서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