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기금늘려 경기부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상황이 예상보다 더 악화되면서 정부가 자체 기금을 늘려 경기방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그라들었던 한국은행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침체가 전세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자체 운용기금을 증액하는 방안을 새로운 경기부양 카드로 내놨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소기업 창업진흥기금과 신용보증기금 등에서 행정부가 자체 증액해 중소기업과 수출기업에 지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출은 물론이고 생산과 소비, 투자 등 실물지표가 개선되지 않고 있지만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은 마무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 장관은 국회의 동의 없이도 일반기금은 20%, 금융성 기금은 30%까지 증액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증액규모는 최대 5조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가 경기상황을 어둡게 전망하면서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연내 기준금리 인하론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손성원 캘리포니아 주립대 석좌교수는 "한국 시장이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나빠질 수 있다며 따라서 돈을 풀고 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비자물가가 석달 연속 2%대로 안정을 찾으면서 금리인상 압력 역시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스 재선이라는 큰 변수를 앞두고 이번달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가운데, 그동안 한국은행이 고수해오던 기준금리 정상화 기조가 바뀔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WOW TV NEWS 이근형입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버스기사 살신성인, 감동과 안타까움 자아내… ㆍ"도와줘~" 아기 수달 이름 짓기 ㆍ`별난 도전` 히말라야에 올라 음악공연 생생영상 ㆍ최정원 동생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 이특과 다정히… ㆍ박지성 이상형 월드컵, 소녀시대 가장 좋아 “그 중에서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ADVERTISEMENT

    1. 1

      '퇴직연금 20년만 대수술'…전사업장 의무화·기금형 도입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 20여년 만에 전면적인 구조 개편을 맞게 됐다. 앞으로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이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수익률 제고를 위한 운용 방식으로 '기금형 퇴직연금'이 본격 도입된다.&...

    2. 2

      한은 "경상흑자의 93%, 해외투자로 빠져나가…개인이 최대"

      지난해 내국인의 해외주식투자 금액이 경상수지 흑자의 93%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초체력(펀더멘털) 요인인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그만큼 해외로 투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외환시장 수급에 악...

    3. 3

      "AI 구동에 최적"…애플 '이 제품' 동났다 [박의명의 실리콘 트래커]

      애플의 손바닥 크기의 데스크톱인 ‘맥미니’가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비서를 집에서 안전하게 구동할 수 있는 최적의 기기로 입소문이 나면서다.6일 레딧, 링크드인 등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