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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강사로 뜬 中어선 '단속왕'…김문홍 서해지방해경 경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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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2월26일 전남 흑산면 만재도 해상에서 뒤집힌 화물선과 차가운 겨울 바다에 빠진 교사 등 15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크리스마스 기적’이라 불리며 전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해양경찰관이 이번에는 마이크를 잡았다. 바로 ‘재능기부’에 나선 김문홍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54·총경·사진)이다. 그는 요즘 ‘인기 강사’다. 회사 대학 사회복지관 등에서 특강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인기 강사로 유명하지만 강사료는 대부분 받지 않는다. 재능 기부를 하는 것이다. 그의 특강 주제는 주로 ‘리더십’이다. 5일 목포 이랜드복지관에서 ‘원칙과 현장 중심으로 국민을 섬기는 리더십’ 특강을 했다.

    김 총경은 지금까지 포스코 교육센터에서 신임 팀리더 특강을 시작으로 목포해양대, 복지재단 등에서 강의했다. 김 총경은 2006년 한 해에만 불법 중국어선 110척을 나포하는 대기록을 세운 것으로도 유명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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