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마릴린 먼로처럼…
신세계백화점은 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서울시 충무로1가에 있는 본점에서 ‘마릴린 먼로 사진전’을 연다. 5일 마릴린 먼로로 분장한 모델들이 전시된 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