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이홍구)가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과 창업컨설팅 등 종합적인 창업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한글과컴퓨터튼 이를위해 ‘청년창업센터’의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창업센터’는 한컴이 지원하는 청년 SW인재양성 및 창업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사의 판교사옥에 약 330㎡의 규모로 설립됐으며, SW 분야의 창업에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가 집적된 종합 지원 공간이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한편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인재 양성과 벤처 창업의 성공이야말로 국내 SW 산업이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근간이라고 생각해 온 바, 한컴이 SW 산업발전에 기여하며, 동시에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지원안으로 이번 ‘창업지원센터’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번엔 성수로 만든 아이스크림 등장 ㆍ[TV] 세계속 화제-케냐에 침팬지 보호소 설치 ㆍ`엄마 이러면 곤란해요` 차 지붕에 아기 두고 운전 ㆍ여자5호 데이트 패션 "불편하니 잠깐 벗을게요" 어깨·속옷 고스란히 ㆍ제시카 고메즈 무보정, CF와 비교해보니…아찔한 가슴골 볼륨감에 `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