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호산업, 9500억 규모 자산 매각 마무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중인 금호산업이 9500억원 규모의 자산 매각 작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경영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금호산업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대우건설 지분 등 주요 자산을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매각 자산은 △대우건설 지분 12.28%(4155억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38.74%(2000억원) △금호고속 지분 100%(3310억원)로 총 거래 금액은 9500억원에 이른다. 금호산업은 이달 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8월까지 잔금 납입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유동성과 부채비율 개선, 차입금 상환 등 금융비용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닥 2차전지·로봇·바이오주 '불기둥'…기관, 2.6兆 쓸어담아

      올 들어 코스피지수 대비 소외됐던 코스닥지수가 7%대 급등하며 ‘천스닥’에 안착했다. 정부의 정책 지원 기대로 유가증권시장 대비 덜 오른 코스닥시장으로 자금이 몰렸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코스...

    2. 2

      미래에셋증권,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미래에셋증권은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톡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3. 3

      이제 코스닥의 시간…25년 만에 최고

      올 들어 코스피지수 대비 소외됐던 코스닥지수가 7%대 급등하며 ‘천스닥’에 안착했다. 정부의 정책 지원 기대로 유가증권시장 대비 덜 오른 코스닥시장으로 자금이 몰렸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코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