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컴투스, 6일째 강세…신고가 경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컴투스가 2분기 실적 기대감에 6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컴투스는 전날보다 800원(2.13%) 오른 3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는 이날 3만94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모바일 게임인 타이니팜, 컴투스 프로야구의 흥행으로 컴투스의 올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415% 증가한 168억원, 3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하반기에도 약 20개의 신규 타이틀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매출 성장은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회사 측이 제시한 목표치 45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컴투스는 전날보다 800원(2.13%) 오른 3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는 이날 3만94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모바일 게임인 타이니팜, 컴투스 프로야구의 흥행으로 컴투스의 올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415% 증가한 168억원, 3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하반기에도 약 20개의 신규 타이틀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매출 성장은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회사 측이 제시한 목표치 45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