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 대표가 5만7000여주 장내 취득 입력2012.06.13 13:45 수정2012.06.13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영엠텍의 최대주주인 최우식 대표는 자사 주식 5만7897주(지분 0.43%)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해 보유 주식이 234만2415주(17.22%)로 증가했다고 13일 보고했다.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랙핑크·2NE1 온다"…YG엔터 쓸어담더니 주가 '반전' [종목+]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 주가가 장기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하고 있다. 내년부터 블랙핑크 등 대형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증권사들은 YG엔터의 본격적인 실... 2 코오롱LSI, 제25회 한국FM대상 정보경영 부문 수상 코오롱LSI는 '제25회 한국FM대상'에서 정보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FM학회가 주최하는 한국FM대상은 퍼실리티 매니지먼트 기법(FM)을 적용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보인 기업을 ... 3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밀려 2540선 밑돌아…LG엔솔 5.9%↑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61포인트(0.84%) 내린 2539.94를 가리키고 있다. 256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점차 우하향하는 흐름을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