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개인, 예금투자 줄이고 보험·연금 늘려..역대 최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인들이 예금과 수익증권 투자를 줄이고 보험과 연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4일 1분기 자금순환 잠정치에서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자금운용은 36조1천억원으로 전분기 48조9천억원보다 12조8천억원 감소했습니다. 특히 예금은 16조2천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조7천억원 감소했고 유가증권 운용액도 전분기 4조원에서 -3조1천억원으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보험 및 연금은 22조6천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개인들의 대출활동은 크게 줄었습니다. 1분기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은행이나 정부 등으로부터 빌린 돈은 전분기 29조5천억원에서 3조4천억원으로 급감했습니다. 굴리는 돈이 줄었지만 빌린 돈이 더 많이 줄면서 개인 여유자금은 전분기 19조4천억원에서 32조7천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정유성 한국은행 자금순환팀장은 "1분기 상여금 지급으로 대출수요가 줄면서 여유자금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창선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가계가 대출을 줄이고 여유자금으로 빚을 갚거나 위험이 낮은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요커, 세계 최초 트림 챔피언십 우승…엽기 영상 ㆍ쓰나미에 떠내려간 日농구공, 알래스카에서 집으로 생생영상 ㆍ`엄마가 밥을 안줘` 16세 소녀 체중이 `10kg`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김유미 과거 섹시 봉춤, “미친 듯이 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ADVERTISEMENT

    1. 1

      "수십 년 관행 무너졌다"...프랜차이즈업계 '발칵'

      한국피자헛이 가맹점주에게 받았던 차액가맹금을 반환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 프랜차이즈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

    2. 2

      이란 시위에 70달러 돌파 가능성… "美, 이란 공격 가능성 70%"

      연초 미국의 베네수엘라 작전에도 잠잠했던 국제 유가가 이란의 반정부 시위 격화와 미국의 개입 가능성에 반응하며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60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시장의 ...

    3. 3

      울릉도 취항 몸푸는 '섬에어'…4월 김포~사천 첫 취항

      지역항공 모빌리티(RAM)를 표방하는 신생 항공사 ‘섬에어’가 1호기를 도입하고 취항 준비에 나섰다. 기존 대형 항공사(FSC)와 저비용 항공사(LCC)가 취항하지 못하는 지역에 취항하겠다는 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