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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수다] 재일교포 쌍둥이의 한국식 스파게티 전문점 성공기 `밀휘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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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교포 쌍둥이 형제 박대식(기노시타 다이)씨와 박태식(기노시타 타이)씨는 한국 국민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제공하고 싶어 부천에 스파게티 레스토랑을 차렸다. 박태식(기노시타 타이)씨는 일본 도쿄 롯본기에서 글로벌다이닝 사상 최연소로 매니저와 주방장을 겸임했던 만만찮은 이력의 소유자다. 2001년 한국 유학을 했던 박대식(기노시타 다이)씨가 일본에서 셰프였던 형을 초청해 밀휘오리를 오픈했다. 일본 사람들은 자기 먹을 메뉴를 한 가지 씩 시킨 뒤에 각자 계산하는 반면 한국 사람들은 큰 메뉴를 중심으로 몇 가지 시켜서 나누고 한 사람이 한꺼번에 돈을 내는 모습을 보면서 한류 스파게티를 연구, 개발하기 시작했다. 채소 소믈리에이기도 한 형의 제안으로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멸치, 명란젓, 깻잎, 명태를 스파게티 재료로 사용했다. 충청남도 청양고추와 멸치, 가리비살을 넣은 매콤한 알리오 올리오, 강원도 정선 곤드레나물과 닭가슴살을 넣은 참기름 알리오 올리오, 참기름과 토판염, 참깨를 얹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 이탈리아와 한국 음식의 닮은 점을 포착한 이 집 셰프의 남다른 호기심이 담긴 메뉴다. 큰돈을 벌기 위한 목적인 아닌 사람들에게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전해주고 싶은 재일동포 쌍둥이 형제의 맛있는 수다를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6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밀휘오리 032.621.7365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요커, 세계 최초 트림 챔피언십 우승…엽기 영상 ㆍ쓰나미에 떠내려간 日농구공, 알래스카에서 집으로 생생영상 ㆍ`엄마가 밥을 안줘` 16세 소녀 체중이 `10kg`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김유미 과거 섹시 봉춤, “미친 듯이 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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