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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사흘만에 반등…95.5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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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사흘만에 반등했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1.75달러 오른 배럴당 95.5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29달러(1.6%) 뛴 배럴당 83.9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배럴당 97.1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WTI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산유량을 동결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압달라 엘 바르디 OPEC 사무총장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의를 열고 올해 하반기까지 12개 회원국의 산유량 한도를 일일 총 3000만배럴로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 금 가격은 미국이 경기 부양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에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20달러 오른 온스당 1619.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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