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식산업센터도 분양가 인하 경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덕원IT밸리, 서울의 '반 값'
    삼성중공업은 경기 의왕시 포일2택지개발지구에서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공장)인 ‘의왕포일 인텔리전트타운 인덕원IT밸리’를 이달 분양한다.

    인덕원IT밸리(조감도)는 지상 10층, 4개 동 규모에 지식산업센터뿐만 아니라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보육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11만9000㎡)보다 넓은 20만㎡에 이르는 연면적을 자랑한다.

    분양가는 3.3㎡당 400만원대로 서울 성수동 인근 지식산업센터들의 평균 분양가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분양가의 50~70%까지 장기저리 대출을 지원한다. 의왕시도 정책자금으로 연 3%의 금리를 보전해줄 예정이다. 입주업체는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각종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 중소 제조업·정보통신업·지식산업 등의 업종 사업자에 한해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전매도 일부 제한된다.

    과천 시내와도 가까우며 교통도 편리하다. 서울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강남권까지 거리가 11㎞에 불과해 차량으로 20~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공사 중인 제2경인고속도로 인덕원IC가 완공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삼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았다.(031)426-3773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성수4지구, 최적의 제안 준비해 달라"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지를 찾아 입찰을 준비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입찰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조합원들에게 최종 제시할 조건을 세심히 챙기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다.김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성수4지구는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 사업지”라며 “그동안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하이엔드 주거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과 지역사회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제안을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전문성이 곧 대우건설의 경쟁력”이라며 입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재개발 사업을 넘어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상품 전략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 사장은 “성수4지구는 520m 길이의 한강 접촉면을 보유한 단지로 인근 정비 구역은 물론 한강 변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반드시 조합의 파트너가 돼 성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대우건설은 ‘Only One 성수’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적 맥락과 ‘성수’만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설계는 프리츠커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설립한 미국의 마이어아키텍츠, 건축구조 분야는 영국의 아룹, 조경은 영국의 그랜트어소시에이츠와 손잡았

    2. 2

      작년 거래된 서울 아파트 절반은 '신고가' 썼다

      지난해 아파트 실거래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평형별 거래 사례 중 절반 이상이 이전의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권과 도심권, 경기 과천 등 일부 선호 지역은 종전 최고가를 경신한 비율이 90%에 육박했다.23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아파트 실거래가 최고가 가격 추이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평형별 최고가 경신율은 54.65%를 기록했다.서울 내에서도 강남(83.68%), 서초(80.92%), 송파(75%) 등의 강남권과 성동(87.69%), 용산(81.94%), 마포(76.84%) 등의 도심권은 최고가 경신율이 80%를 넘나들었다. 반면 노원(12.07%), 도봉(12.90%), 강북(19.19%) 등은 전국 평균(24%)에 못 미치는 경신율을 보였다. 전국에서 가장 경신율이 높았던 지역은 경기도 과천이었다. 과천 지역에 있는 아파트 평형별 거래 사례 94건 중 92건이 최고가를 새로 써 경신율은 97.87%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경시 성남 분당구도 경신율이 83.09%로, 주변 지역을 압도했다.개별 단지별로 최고가가 가장 많이 오른 단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남더힐' 전용 243㎡이었다. 이 면적대의 2024년 이전 종전 최고가는 80억원이었으나 지난해 175억원에 거래되며 95억원 상승했다.이어 서울 강남 압구정 '현대2차' 전용 198㎡는 117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최고가에 비해 54억8000만원 올랐고, 같은 지역 '현대1차' 전용 161㎡도 종전 37억8000만원에서 85억원으로 47억2000만원 상승했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3

      전국 곳곳 '아이파크'…HDC현산, 올해 1.3만가구 공급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전국에서 1만3000여 가구의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건강 특화 레지던스, 컨소시엄 단지 등을 내놓는다. 자체 주택 브랜드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HDC현산 분기별 주요 공급 단지 (단위: 가구)분기/ 단지·구역명(위치)                                  / 규모1     / 서울원파크로쉬레지던스(서울 월계동)    / 768       /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경기 안양) / 8532    / 학동4구역(광주 화정동)                          / 22993    / 성황원성지구(충남 천안)                         / 16844    / 미정(전주 오성대우)                                / 400      /의정부센트럴시티아이파크(경기 의정부)   / 493자료: HDC현대산업개발 HDC현산은 상반기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세권개발(서울원프로젝트)을 통해 ‘파크로쉬레지던스’ 2개 동, 768가구를 분양한다고 23일 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