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루루의 노출 의상이 또 화제가 됐다. 16일 중국 검색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는 중국의 모델 겸 배우 간루루(干露露)가 영화 촬영 현장에서 가슴 부분만 살짝 가린 파격 노출 의상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당시 촬영장은 일반인에게 공개된 장소였던 것으로 행인들은 그녀의 모습을 찍어 웨이보(중국판 SNS) 등에 올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 한편, 간루루는 행사장에 파격의상에 입어 화제를 몰고 다니는가 하면 올해 초 어머니가 촬영한 그의 샤워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간루루는 중국 허남 출신으로 현재 배우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왜 이러는 걸까요?` 겁없는 중국男, 엽기 운전 영상 ㆍ아웅산 수치 여사, 스위스 기자회견 중 구토 생생영상 ㆍ`불가리아 뱀파이어 유골 전시한다` 생생영상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눈길잡는 가슴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