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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 세 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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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가 한 해 동안의 사회·환경·경제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성 보고서 ‘아름다운 동행, 함께 하는 가치 발견’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발간한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지난 3년간 회사가 일궈온 지속가능경영 중점과제와 성취 결과를 소개한다.

    또 인재 육성 전략과 핵심 기술력 개발을 통한 발전 등 ‘사람과 기술’ 중심의 지속가능 활동 현황을 조명했다.

    고객, 협력사, 부품대리점, 주주 및 투자자, 임직원 등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인터뷰도 실었다. 또 모비스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이해관계자의 관심과 목소리를 질의응답 형식으로 구성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에 따라 임직원 현황·환경성과(온실가스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등)·고객(품질지수 현황, 고객만족도지수 현황) 등 부문별 성과에 대한 세부 데이터를 작성했다.

    GRI 가이드 라인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공개와 보고내용의 개선 및 수립을 통해 경제, 환경,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증진하는 국제 가이드라인이다.

    특히 이해관계자 중요성 평가 결과에 따라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연구협력 및 연구개발 투자활동, △친환경 저탄소 배출부품 개발 현황과 전사차원의 지원활동 현황, △전략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확대와 같이 기업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주제를 선정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호석 모비스 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모비스는 친환경 부문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후서비스(AS) 부품사업 글로벌 마케팅 강화, 협력사와 상생협력 및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하게 이행하며 이해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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