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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대표 누구더라?' 이런 사람과 결혼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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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대표 누구더라?' 이런 사람과 결혼하기 싫다
    화제성 연예뉴스만 읽고 정치사회적 이슈를 놓친다면 여성들에게 외면받을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이성의 기본적인 사회 이슈 및 기본상식’에 대한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남녀 1,472명에게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이성이 기본적인 사회 이슈 및 기본상식이 부족하다면?’의 질문에 ‘사회 이슈 및 기본상식을 모르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겠다’ 77%(1241명),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23%(232명)로 압도적으로 경제용어나 기본상식에 해박한 이성을 선호했다.

    대다수 미혼남녀가 기본상식이 부족한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

    구체적으로 ‘결혼 대상자가 여당, 야당 구분 등의 기본적인 내용을 모를땐?’에 대한 질문에는 ‘한번만 뉴스를 봐도 아는 것인데 모르는 게 잘못된 것이다. 결혼하지 않겠다’ 66% ‘기본적인 것을 모르면 현명하지 못한 것 같다. 결혼하지 않겠다.’ 20%, ‘살아가는데 큰 지장 없다. 결혼하겠다’ 14%의 순으로 절반이상의 남녀는 기본적인 상식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 = 바로연)

    이무송 대표는 "기본적인 학력이 뒷받침 되더라도 자신이 모르는 분야가 있기 마련이다”면서 “하지만, 실제만남에서 공통된 화제로 끌어낼 수 있는 시사상식이나 뉴스분야 등의 상식은 상대방에 대한 매너임과 동시에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20대 후반 S씨(남성)는 "대화를 나누다보면 평소 시사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 사람인지 금방 알수 있다. 평소 일반 경제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경제신문도 필수적으로 읽고 있는데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가 매력적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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