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문화예술특구 앞 도시형(수익형) 분양


㈜한국토지신탁 시행

올해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및 보유 수량 완화 등이 발표되면서 1,2인 세대를 대상으로 월세를 받는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앞으로 부동산 투자의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강남3구(서초,강남,송파) 전매제한 폐지와 예술의전당 문화예술특구 지정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서초동 1691-3번지 일원에 ㈜한국토지신탁에서 시행하고 ㈜중흥S클래스건설에서 시공하는 도시형생활주택 ‘중흥S클래스 서초’가 분양 중 이어서 화제다.

‘중흥S클래스 서초’는 지하철 남부터미널역 도보 5분거리로 건물은 지하2층, 지상8층 규모, 총91세대 19개(계약면적 41.1㎡F형)타입으로 최근 강남에서 분양 한 물건 보다는 2~3천만원 저렴하며, 입주(2013년 8월 예정)도 빠르고 건물 디자인도 좋다.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하여 안전하다.

사업지는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문화예술특구의 수혜지역으로 무한가치상승이 기대되며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등이 인접해있다.

주변에 우면산 등산로와양재시민의 숲등이 있어 풍성한 여가생활의 기반 잘 갖추어져 있는 것도 장점.

또한 강남지역에서는 드물게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로 계약금만 있으면 준공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돈은 없어 인기가 좋다.

분양가는 2억대 초반으로 융자를 제외한 실투자금 7천여만원만 있으면 분양 받을 수 있다.
지금은 일반분양이 마무리 되면서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 중 이며 “서두르면 좋은 층(Royal층)을 분양 받을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말한다.

문의: 02)534-3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