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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美 FOMC 앞두고 보합권서 혼조…日 66.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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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다. 대부분의 증시가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66.28포인트(0.77%) 상승한 8722.15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다만 구체적인 정책이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 관측도 제기되면서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미국 중앙은행(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다음날(21일) 새벽 정례회의를 열고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연장 등의 경기 부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유럽 재정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중앙은행(ECB)가 추가 자금을 공급하는 것이라는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유럽 지역 매출이 높은 대표적인 수출주 캐논이 0.7%대 상승세다. 소니 역시 3% 가까이 올랐다. 일본 엔화는 미 달러화와 유로화 대비 약세를 나타내며 수출주의 상승세를 뒷받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1.04포인트(0.15%) 오른 7283.07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98.35포인트(0.51%) 상승한 19513.09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 코스피지수 역시 1897.34로 전날보다 0.29% 상승세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93% 하락한 2298.79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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