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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 "임재범 효과로 공연매출 100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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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은 27일 소속 가수 임재범의 출연료 증가로 올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예당은 "임재범이 내달 12일 8년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시작한다"며 "임재범의 공연 순수 출연료가 지난해 대비 320% 증가해 올해 공연 매출액도 큰 폭의 증가세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전국공연 매진기록을 세운 임재범은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의 공연제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올해 정규앨범 및 공연 등으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예당은 3분기에 알리, 국카스텐 등 소속가수들의 앨범출시와 콘서트가 집중돼 있어 영업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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