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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초소형 기지국 기술 해외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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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몰 셀 인더스트리 어워드'(SCIA)’에서 자사의 초소형 기지국인 '데이터 펨토셀'이 '혁신적인 상용화 기술'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펨토셀은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 반경보다 훨씬 작은 지역을 커버하는 시스템으로 주파수 부하를 줄이고 통화 품질까지 향상시키는 초소형 기지국을 말한다. 펨토(Femto)란 1000분의 1조를, 셀(Cell)은 이동통신산업에서 1개 기지국이 담당하는 서비스 구역 최소 단위를 의미한다.

    SCIA를 개최하는 '스몰 셀 포럼'은 펨토셀의 전세계 보급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SK텔레콤을 비롯 보다폰, AT&T, NTT도코모 등 전세계 이동통신사 63곳과 에릭슨, 삼성전자, 화웨이, 씨스코 등 제조업체 70곳이 가입돼 있다.

    SK텔레콤의 데이터 펨토셀은 데이터 분산에 특화된 초소형 기지국으로 소규모 지역에서 집중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 수용을 위해 2010년 11월 상용화된 장비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음성통화도 해당 지역 3G 데이터 트래픽의 안정적 수용에 따라 품질 향상이 가능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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