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데스크톱의 굴욕..."태블릿 판매 PC 추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3년부터 태블릿PC가 데스크톱PC 판매량을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앙투안 르블롱 마이크로소프트(MS) 웹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테크에드 유럽` 참석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방문해 "내년 태블릿PC 판매량이 데스크톱PC를 앞지를 것"이라고 밝혔다고 영국 IT전문 매체 PC프로가 보도했다. 이같은 전망은 MS가 자체 태블릿PC인 `서피스`를 출시한지 1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르블롱 부사장은 하지만 MS가 데스톱PC나 노트북PC 사용자들에게 등을 돌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르블롱 부사장은 "PC도 터치 입력을 지원하게 될 것이고, 터치의 등장은 마우스가 그랬던 것처럼 사용자인터페이스(UI) 디자인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터치 인터페이스 `메트로`는 태블릿PC에서나 데스트톱PC에서나 잘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 르블롱의 동료가 시연용 노트북PC로 터치 입력을 하는 과정에서 PC가 여러 차례 터치 동작을 인식하는데 실패했다고 PC프로는 꼬집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몰디브의 쓰레기섬 경악…하루 330여톤 쓰레기 ㆍ中 쑹화강에 등불 1만121개가 `둥둥` 생생영상 ㆍ커피콩 100만개로 만든 대형 그림, 세계 기록 생생영상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한여름 밤의 유혹` ㆍ쿵푸 여신 등장, 뛰어난 실력에 출중한 외모 화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JP모건,"대통령의 카드 이자율 10%제한에 소송 등 모든 방안 검토"

      JP모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통제 요구에 대해 소송을 포함,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의 체이스의 제레미 바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율 통제 요구에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이 날 JP모건은 4분기 실적 발표후 기자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정당한 근거도 없이 사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라는 지시가 내려진다면, 모든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주들에게 그렇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바넘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일 늦게 카드사들이 이자율 상한선을 연 10%로 제한하라는 요구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지난 해 카드 업계는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의 카드 연체 수수료 상한제 도입 시도를 소송을 통해 저지했다. 은행 업계 관계자들은 금리 상한제가 도입되면 미국인들의 신용카드 계좌가 줄고 미국 경제의 최대 축인 소비가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이 수익성이 없는 금리로 계좌를 유지하기보다는 아예 계좌를 해지할 것이기 때문이다.뱅크레이트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내 평균 신용카드 금리는 19.7%이다. 신용 등급이 낮은 고객이나 특정 매장 전용 카드의 금리는 일반적으로 더 높다. 바넘은 ”이러한 조치는 정부가 소비자에게 바라는 것과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즉 “신용 금리를 낮추는 대신 신용 공급을 줄이게 될 것이고, 이는 소비자, 더 나아가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

    2. 2

      美증시,근원인플레 개선에도 시장반응 냉담…하락 확대

      13일(현지시간) 발표된 12월 인플레이션 보고서에도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달라지지 않으면서 이 날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CPI 발표직후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가 한 때 3베이시스포인트(1bp=0.01%) 가까이 내렸으나 오름세로 돌아서 1bp 내린 3.53%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17%로 1bp 내렸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경 S&P500은 0.4%,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6% 하락했다. 나스닥 종합도 0.4% 떨어졌다. 미국의 근원 인플레이션은 12월에 전달보다 0.2%p 오르면서 예상보다 낮은 연율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만에 최저치이다. 프린시펄 자산운용의 시마 샤 는 "오늘 발표된 예상보다 낮은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이번 달은 물론, 향후 몇 차례 회의에서도 연준의 계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날 실적을 발표한 JP모건 체이스는 4분기에 투자은행 수수료가 예상치못하게 감소했으나 올해 순이자 수익이 약 1,03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건 주가는 0.3% 하락했다. 트럼프가 발표한 신용카드 금리 통제 방안도 금융주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 날, 애플의 차세대 시리에 제미나이를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시가총액이 4조달러를 돌파한 알파벳은 이 날도 1.8% 오른 3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키뱅크 캐피털 마켓츠가 올해 서버용 CPU 물량을 거의 다 판매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 인텔과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는 주가가 상승했다.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615.44달러로 0.4% 올랐다. 비트코인은 1.6% 오른 92,406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이더는 3,1

    3. 3

      핵심CPI 예상보다 낮은데…美시장반응 미지근한 이유는?

      13일(현지시간) 오전에 발표된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근원 CPI가 예상보다 적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예상보다 시장은 조용하게 반응하고 있다. 일부 전략가들은 지금은 CPI보다는 정부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에 대한 소환 조사가 향후 금리정책을 좌우할 변수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CPI 발표후 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3.53%로 약 1베이시스포인트(1bp=0.01%) 하락에 그쳤다. 10년물 국채 금리도 4.17%로 1bp 내렸다. 미국 증시도 13일 개장초 다우지수가 0.6%, S&P500은 0.1% 각각 하락하고 나스닥도 보합세를 보이며 약세로 출발했다. 미 노동통계국이 이 날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보다 0.2% 상승한 연율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라인 물가가 0.3%p 오른 연 2.7%로 경제학자들이 예상과 일치한데 비해 근원 물가는 월간 및 연간 기준으로 예상보다 1%p 적게 올랐다. 그럼에도 시장이 미온적 반응을 보이는데 대해 월가 전략가와 경제학자들은 세 가지 정도를 배경으로 들고 있다. 가장 큰 것은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한 소환 조사 이슈다. 이로 인해 향후 금리 정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소비자 물가 지수도 고용 데이터도 아닌 연준의 독립성이 됐다는 점이다. 물론 인플레이션이 현저하게 개선되거나 고용이 더 급격히 악화된다면 다른 이야기지만, 인플레이션 개선 속도나 고용 악화 속도가 예상을 크게 넘어서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멀티애셋 솔루션 글로벌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알렉산드라 윌슨-엘리존도는 "오늘 발표된 CPI는 반가운 데이터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