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6.28 16:07
수정2012.06.28 16:07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 게임사 공중망(대표 양진)에서 개발한 `용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합니다.
`용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는 29일까지는 오후 3시~11시, 30일 오후 3시부터 7월 1일 오후 12시 진행됩니다.
이용자들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한 계정 당 5개의 캐릭터를 생성해 1부터 100레벨까지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게임 초반에는 별도의 직업 선택 없이 2종의 주특기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80레벨 이후에는 전직이 가능해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용 온라인`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오는 7월 1일까지 테스트 기간 동안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한 3명의 이용자에게 14인치 울트라북 및 고급 자전거, 디지털 액자를 제공하고, 개인 블로그 및 SNS를 통해 게임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27인치 3D 모니터와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엠게임은 `용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모델 NS윤지의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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